"여론조사 꽃 철수 지시했어" 尹 답하자 이진관 즉각‥ [현장영상]
[윤석열/전 대통령] "참고로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엄을 선포하고 나서 제가 국무위원과 또 비서실장, 안보실장 국정원장 다 이제 다 보내고 제가 방에 있을 때 시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국방장관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무슨 뭐 여론조사 꽃 또 민주당 당사 또 무슨 언론사에도 병력을 좀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보내냐 그랬더니 선관위 관련해서 여기도 좀 확인할 게 좀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아니 거기는 민간 기관이니까 안 된다, 그리고 군을 조금 투입하라고 했는데 뭐 이렇게 군을 자꾸 여기저기 보내려 하냐 하지 마라라고 제가 잘랐거든요. 그래서 아마 출발했던 사람들이 올스톱을 하고 그렇게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진관/재판장] "그러면 여론조사 꽃하고 또 어디입니까?"
[윤석열/전 대통령] "그때 여론조사 꽃 하여튼 민주당 당사 그리고 뭐 어디 언론사 어디 얘기를 하는데 제가 펄쩍 뛰었죠. 이 민간 기관에 절대 보내지 마라. 왜냐하면 이 계엄을 해서 선관위 같으면은 계엄법 7조 8조에 따라서 계엄 당국이 갈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민간 기관에는 가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안 된다고 제가 딱 잘랐고 그래서 장관이 아마 전부 지시를 해 가지고 거기에는 가지 않고 출동한 사람들은 중간에 가다가 전부 올스톱 한 거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진관/재판장] "근데 그렇게 설명하시면 이게 여론조사 꽃 민주당사 언론사 구체적으로는 말씀 안 하셨는데 이런 부분에 군인들이 이제 출발했다가 다시 이제 그만둔 거는 (중략) 당시 대통령인 증인의 지시도 없이 국방부 장관이 이렇게 했다는 겁니까?"
[윤석열/전 대통령] "아니 그러니까 일단은 출발을 시켜놓고 저한테 재가를 받으라고, 출발이 됐는지 출발하자마자 전화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이제 절대 안 된다고 하니까 올스톱을 시킨 거로 나중에 보고를 받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진관/재판장] "뭐 그 당시에 이런 데 출발 출동한 사람들의 내용을 확인해 보면 되는 거고 일단 말씀하신 부분은 김용현 장관이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증인한테 보고했다는 뜻입니까?"
[윤석열/전 대통령] "그렇게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절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진관/재판장] "그러면 결국은 증인은 여론조사 꽃이라든지 민주당사 언론사 출동에 대해서는 전혀 허락한 바가 없고 이 과정들은 다 김용현 장관이 했다는 그 말씀이시네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7737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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