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리그1 MVP는 '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 발표

배웅기 기자 2025. 11. 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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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지난 19일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고 올 시즌 K리그1·2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되며 MVP, 영플레이어상, 최우수감독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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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지난 19일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고 올 시즌 K리그1·2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오는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되며 MVP, 영플레이어상, 최우수감독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감독상, MVP,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왼쪽, 오른쪽, 중앙을 구분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에는 사전 이벤트로 선정된 약 300명의 팬이 함께한다. 참석을 원하는 팬은 K리그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기재된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20일부터 24일까지며 당첨 여부는 25일 개별 문자 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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