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태헌, 택시 기사 된 근황 "하루 목표 30만원"

허지형 기자 2025. 11. 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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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택시 기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넥스트태헌'에는 '제아 태헌, 첫 취객에 멘탈 나감 왜 갑자기 반말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태헌은 "조금 술이 과하게 드신 분들이 타다 보니 마음이 조금 아팠다. 더 나아질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헌은 지난 2010년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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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넥스트태헌' 캡처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택시 기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넥스트태헌'에는 '제아 태헌, 첫 취객에 멘탈 나감… 왜 갑자기 반말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두 번째 택시 운전을 하게 됐다. 첫날 운전해보고 느꼈던 점이 밥 먹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 오늘의 목표액은 30만 원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12시간 정도 탈 예정이다. 밥 먹는 시간을 줄여서 한 분이라도 모셔드려야겠다 싶다"고 전했다.

그는 택시 운행 중 반말하는 만취 손님을 만나기도 했다. 김태헌은 "조금 술이 과하게 드신 분들이 타다 보니 마음이 조금 아팠다. 더 나아질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헌은 지난 2010년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팀 활동이 끝난 뒤, 그는 생활고 때문에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택시 자격증을 따서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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