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인턴사업, 정규직 일자리 통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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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초년생 경력개발기회 제공을 넘어 정규직 취업과 고용 유지로 이어지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청년 인턴사업은 사회 초년생들의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 등 고용연장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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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월 사업 조기마감, 11월 현재 지원자 76.9% 고용연장 성과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가 최근 2023~2024년 2년간 청년 인턴 사업을 통해 고용된 청년의 고용유지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4%가 기존 기업에서 고용유지 또는 경력을 활용한 이직 등 재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사업 조사 결과에서는 3개월 지원기간 완료자 78명 중 60명이 고용연장 및 정규직 전환으로 76.9%의 전환율을 보였다.
이는 청년 인턴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분석이다.
정규직 전환 후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는 주식회사 이지텍이 4명을 한꺼번에 정규직으로 전환, 현재까지도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와 주식회사 미르어패럴, ㈜컨텍은 각각 2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스펙과 학벌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고용시장의 경향을 읽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경험이 곧 양질의 경력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에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인턴사업은 사회 초년생들의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 등 고용연장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인턴 근무 기간에는 최대 3개월간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청년들의 실무 경력개발을 지원해 왔다.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맡고 있다. 청년인턴 사업관련 정보는 포털사이트 ‘대전일자리정보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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