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의 AI 선순환, 이미 시작?…슈마컴도 시간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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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랠리를 지탱하는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도 함께 급등 중이다.
이날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AI 거품론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낸 것이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 급등의 배경이 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이날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에서 3.35% 하락했기에 애프터마켓 반등세가 더 가파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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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애프터마켓에서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정규장보다 5.54% 오른 35.6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5.29% 상승률을 보이는 엔비디아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서버를 설계·제조한다. AI 추론에 쓰이는 엔비디아의 HGX B300 시스템과 GB300 NVL72 랙을 탑재한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슈마컴’이라는 별칭으로 서학개미들에게 관심을 받는 종목이기도 하다. 지난해 말 회계부정 논란에 주가가 급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AI 거품론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낸 것이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 급등의 배경이 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학습과 추론이 모두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며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하고 있다”며 “AI 생태계는 선순환의 고리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이날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규장에서 3.35% 하락했기에 애프터마켓 반등세가 더 가파른 모습이다.
월가 분석가들의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중장기 전망은 낙관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에 따르면 분석가들의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목표가 중앙값은 45.29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27%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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