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부부♥, 득남→뒤늦은 결혼식 겹경사…프러포즈 비하인드까지 [룩@글로벌]

나보현 2025. 11. 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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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허위녕(許瑋甯), 구택(邱澤) 부부가 득남한 가운데 기쁜 소식을 전했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의 보도에 따르면 허위녕과 구택은 이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전날 허위녕은 라디오 '에이! 내가 어디까지 말했지'에 출연해 구택과의 만남부터 프러포즈 비하인드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당시 구택이 정식으로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했다"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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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대만 배우 허위녕(許瑋甯), 구택(邱澤) 부부가 득남한 가운데 기쁜 소식을 전했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의 보도에 따르면 허위녕과 구택은 이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맨 인 러브'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영화 '맨 인 러브'는 사랑에 익숙지 않아 서툰 남자 아쳉이 하오팅을 만나 그리는 따뜻하고 애절한 로맨스 영화다. 해당 작품은 2014년 개봉한 한혜진, 황정민 주연의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대만 리메이크작이다.

전날 허위녕은 라디오 '에이! 내가 어디까지 말했지'에 출연해 구택과의 만남부터 프러포즈 비하인드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화 '맨 인 러브' 촬영이 끝나고 구택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며 "당시 가족에게 큰 일이 생겼을 때 구택이 묵묵히 곁을 지켜줘서 평생 함께할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남편이 소박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고 한 그는 "둘 다 성격이 워낙 자유로워서 적절한 시기에 바로 혼인 신고를 했다"고 회상했다. 허위녕은 "화려한 이벤트가 아니라 아쉽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직업병이 있어서 성대한 연출은 불편했을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당시 구택이 정식으로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했다"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이들은 2021년 결혼 발표 후 지난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누리꾼들은 "영화 속 커플이 아들까지 낳아 신기하다", "너무 예쁜 가족", "내가 다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허위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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