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위 “서울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조속히 이행해야”

김혜주 2025. 11. 20.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앞 세운4구역 고층 빌딩 건설과 관련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서울시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오늘(20일) 입장문을 내고 "종묘는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국가유산"이라며, 서울시는 유네스코가 권고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앞 세운4구역 고층 빌딩 건설과 관련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서울시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오늘(20일) 입장문을 내고 "종묘는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국가유산"이라며, 서울시는 유네스코가 권고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그러면서 "1995년 세계유산 등재 당시 유네스코는 종묘 경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고층 건축물 설치를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며 최근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 계획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최근 서울시가 기존의 합의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세운4구역에 대한 고도 상향을 추진하는 것은 개발 이익에 편향된 자극적 계획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개발을 일방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아닌, 세계유산 보호와 개발 사이 균형점을 찾는 국제적 시스템이자 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혜주 기자 (khj@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