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LPGA 투어,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진행…10월 해남 대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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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열린다.
L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간) 2026년 일정을 발표했다.
2026년 LPGA 투어는 총 33개 대회로 구성됐고, 총상금은 1억 3200만 달러(약1937억원) 규모다.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11월19~22일 열리고, 이후 12월11~13일 LPGA 투어와 PGA 투어 공동 주관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을 끝으로 2026년 일정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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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열린다.
L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간) 2026년 일정을 발표했다. 2026년 LPGA 투어는 총 33개 대회로 구성됐고, 총상금은 1억 3200만 달러(약1937억원) 규모다. LPGA 투어는 "역사상 최고액"이라고 설명했다.
현지시간으로 1월2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시즌을 시작한다. 12월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까지, 총 13개 국가·지역과 미국 13개 주를 순회하며 33개 대회를 진행한다.
메이저 대회로는 셰브론 챔피언십이 4월 미국 텍사스주, US여자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미네소타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이 7월 프랑스와 영국에서 펼쳐진다.
아시안스윙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뉜다. 상반기에는 2~3월 태국, 싱가포르, 중국, 하반기에는 10월부터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에서 개최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26년에도 10월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다.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11월19~22일 열리고, 이후 12월11~13일 LPGA 투어와 PGA 투어 공동 주관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을 끝으로 2026년 일정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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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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