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출국 앞두고 새벽 응급실行…"짐 될 수도" ('알바로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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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영이 씁쓸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새 예능 '알바로 바캉스'에서는 이수지, 정준원, 강유석, 김아영이 아르바이트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이 탄자니아 잔지바르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인 가운데 김아영은 머뭇거리다가 "제가 새벽에 슬픈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준원은 "우리 넷이 모인 게 서로 이렇게 도우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김아영의 말에 "한 명이 짐이 된다면"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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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김아영이 씁쓸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새 예능 '알바로 바캉스'에서는 이수지, 정준원, 강유석, 김아영이 아르바이트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이 탄자니아 잔지바르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인 가운데 김아영은 머뭇거리다가 "제가 새벽에 슬픈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짐을 싸다가 새끼발가락이 찢어져서 꿰매고 왔다"며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아르바이트할 때 빠릿빠릿하게 해야 하는데"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강유석은 "캐리어 때문이냐. 내가 혼내줘야겠다"고 농담을 던졌고, 정준원 역시 "야구방망이 가져와라. 캐리어 뚜드려 패버리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아영은 이에 "열심할 생각이었는데"라고 속상해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일을 안 하겠다는 거냐. 밑밥을 잘 깐다"고 장난을 쳤다. 이수지는 양말을 벗으며 "사실 나도 습관성 무좀이 있다"고 아파서 일을 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드러내 폭소를 안겼다. 김아영은 "하나도 안 통하는구나. 진짜 열심히 일할 생각이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물에 못 들어간다. 수영복도 챙기고 약도 먹으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라고 털어놨다. 정준원은 "우리 넷이 모인 게 서로 이렇게 도우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김아영의 말에 "한 명이 짐이 된다면"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94년생 김아영은 2019년 웹드라마 '짧은대본'으로 데뷔했으며, SNL 코리아 크루에 합류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알바로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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