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GPTW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강민성 2025. 11. 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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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GPTW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기업 문화를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 기관으로, 자체 개발한 진단 도구인 신뢰지수를 기반으로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개 핵심 범주와 15개 세부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0% 이상 긍정 평가를 받은 기업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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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MZ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바이엘 코리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GPTW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기업 문화를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 기관으로, 자체 개발한 진단 도구인 신뢰지수를 기반으로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개 핵심 범주와 15개 세부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60% 이상 긍정 평가를 받은 기업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한다.

바이엘 코리아는 GPTW 모든 문항의 평균이 80%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 ‘모든 것을 고려했을 때, 여기는 일하기에 훌륭한 곳이다’라는 항목에서는 85%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개인 자부심(89%), 정당함(87%), 자부심(84%), 팀자부심(84%), 보살핌(83%), 혁신(83%), 회사에 대한 자부심(82%), 존중(82%) 등 8개 이상의 항목에서 직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각 기업의 MZ세대(만 19세~44세) 직원 평가를 기반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 20%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 10% 이상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다양성과 형평, 포용(DE&I)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직원들의 커리어 성장 및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바이엘 코리아의 조직문화가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바이엘 코리아는 최근 전통적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애자일한 조직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으며, 직원 커리어 오너십 강화를 위해 디벨롭먼트 위크나 탤런트 마켓 플레이스등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복지 측면에서도 주 2-3회 재택 근무와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남녀 모두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으며, 유치원생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1명당 월 20만원의 유치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가족 친화적인 제도들이 잘 갖춰져 있다.

‘대한민국 일터를 빛낸 위대한 CEO상’을 수상한 이진아 대표는 리더십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바이엘 코리아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DE&I의 궁극적인 목표는 직원 모두가 ‘성별’, ‘연령’, ‘장애’ 등 배경에 관계없이 그 자체로 가치를 인정받음으로써 자신이 가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바이엘 코리아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회사의 가치와 방향성에 공감하며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바이엘 코리아 직원들이 GPTW ‘2025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제공


강민성 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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