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청룡서도 꽁냥 애정행각…"사랑하고 고마워"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11. 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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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애정행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동반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현빈이 영화 '하얼빈'(2024)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자 옆에 있던 손예진은 일어나 박수 쳤다.

이어 손예진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현빈은 또 다시 손예진과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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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동반 수상했다. (사진='제46회 청룡영화상' 캡처)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애정행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동반 수상했다.

앞서 레드카펫에서 현빈은 "만약 두 분 중 한 분만 상을 받는다면 누가 받는 게 좋냐"는 질문에 "제가 받겠다"고 답했다.

손예진도 같은 질문에 "(남편은) 자기라고 했을 것 같다. 둘 중에 하나라면 저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에서 현빈이 영화 '하얼빈'(2024)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자 옆에 있던 손예진은 일어나 박수 쳤다. 현빈은 손예진을 안았다.

현빈은 수상소감으로 "제게 큰 힘이 되는 와이프 예진 씨, 우리 아들에게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손예진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현빈은 또 다시 손예진과 포옹을 나눴다. 청룡영화상 역사상 배우 부부가 남녀주연상을 함께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현빈·손예진은 지난 2022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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