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매각 대상? '전방 십자 인대 파열' 제주스, "계약 기간 끝날 때까진 무조건 여기에 남는다"

김태석 기자 2025. 11. 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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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십자 인대 파열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부인했다.

제주스는 아직은 아스널 선수라며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다만 제주스가 전력에서 빠져 있는 동안 아스널이 대대적인 보강을 단행했기에, 복귀 후 자리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영국 매체 미러는 벤 화이트,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에단 은와네리와 함께 제주스가 아스널의 잠재적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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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전방 십자 인대 파열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부인했다. 제주스는 아직은 아스널 선수라며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 1월 큰 부상을 입은 이후 아직 복귀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제주스는 현재 재활 막바지에 와 있다. 다만 제주스가 전력에서 빠져 있는 동안 아스널이 대대적인 보강을 단행했기에, 복귀 후 자리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영국 매체 미러는 벤 화이트,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에단 은와네리와 함께 제주스가 아스널의 잠재적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주스의 경우 커리어 초창기를 보냈던 브라질 명문 파우메이라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등장했다. 그러나 정작 선수 본인은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모습이다.

제주스는 브라질 매체 글로부 에스포르치와의 인터뷰에서 "파우메이라스에 대한 감사함은 변함없다.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2027년 6월까지 아스널과 계약돼 있으며, 여기에서 계속 뛰고 싶은 것이 내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 연장이 쉽지 않더라도 최소한 그때까지는 아스널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알려진 복귀 시점인 1월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아르테타 감독은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다. 지금은 매일 다른 환경에서 단계를 밟아가는 시기다. 동료들과 다시 훈련하며 경쟁을 견뎌야 한다"고 설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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