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서, 인디 감성 돋는 모던팝 ‘다시 사랑’ 21일 음원 공개

함상범 2025. 11. 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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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출신 가수 조아서가 인디 감성의 모던 팝 '다시 사랑'으로 겨울 시즌을 연다.

조아서는 "신곡 '다시 사랑'은 단순히 이별이 아닌,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마주하는 시간을 주는 노래"라고 전하며 "누구에게나 한 번쯤 돌아가고 싶은 사랑이 있을 것"이라고 곡 감상의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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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서. 사진 | 소나무 뮤직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여성그룹 가비엔제이(Gavy NJ) 출신 가수 조아서가 인디 감성의 모던 팝 ‘다시 사랑’으로 겨울 시즌을 연다.

신곡 ‘다시 사랑’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기억과 철없던 시절의 감정과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따뜻하고 싱그러움이 감도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이어 조아서의 온정 깊은 목소리가 곡 전반에 녹아들어 사랑에 대한 추억과 후회, 그리고 다시 사랑하고 싶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노래다.

‘기억하고 있죠 계절이 바뀌던 때 / 우리의 사랑이 멈춘 그 거리를’이라는 도입부는 그 어떤 거부감 없이 친근한 멜로디와 리듬으로 완성돼 과거의 따뜻했던 사랑의 기억을 새록새록 되살린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질 수 있다고 / 말하지만 그게 얼마나 어려운건데’로 구성된 후렴구에서는 조아서의 청량감이 감도는 보이스를 통해 기억 저편에 머물러 있던 아련한 사랑의 감성을 형상화 하듯 듣는 이의 감각을 일깨운다.

소나무뮤직이 제작한 새 싱글 ‘다시 사랑’은 이풀잎이 작사·작곡을, 정엽의 ‘안아줄게요’의 작곡가 DIKE오상훈이 편곡을 맡아 섬세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곡 작업을 마무리했다.

조아서는 “신곡 ‘다시 사랑’은 단순히 이별이 아닌, 그 시절의 나를 다시 마주하는 시간을 주는 노래”라고 전하며 “누구에게나 한 번쯤 돌아가고 싶은 사랑이 있을 것”이라고 곡 감상의 비결을 밝혔다.

가비엔제이 멤버에서 N잡러로 변신해 ‘트로트 샛별’로 활동 반경을 넓힌 조아서는 매일 오후 4시 OBS 라디오 ‘파워라이브’ DJ 서린으로 청취자들과 음악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조아서의 새 싱글 ‘다시 사랑’은 11월 21일(금) 음악플랫폼을 통해 음원 공개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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