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기록 경신… '8번 출구', '주온'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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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번 출구'가 국내에서 누적 관객 수 44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8번 출구'가 누적 관객 수 44만15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올해 개봉한 '컨저링: 마지막 의식'(2025)의 누적 관객 수 42만993명까지 넘어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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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레전드 공포 영화 '주온' 뛰어넘었다

영화 '8번 출구'가 국내에서 누적 관객 수 44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8번 출구'가 누적 관객 수 44만1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5년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가운데 흥행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레전드 공포 영화 '주온 2'(2003)의 44만 명, 후속작 '주온 : 끝의 시작'(2014)의 41만1,075명을 넘어서는 결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올해 개봉한 '컨저링: 마지막 의식'(2025)의 누적 관객 수 42만993명까지 넘어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 일본 실사 영화의 흥행은 흔하지 않은 사례다. '진격의 거인'(2015) '은혼'(2017) '사다코'(2019) 등이 큰 기대 속 국내에서 개봉됐지만 관객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5주 차를 맞이한 '8번 출구'가 매주 개봉하는 신작들의 공세에도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어 장기 흥행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8번 출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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