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김부장' 빌런으로 안방 복귀…소지섭과 강렬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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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이 '김부장'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주상욱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0일 "주상욱이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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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주상욱이 '김부장'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특별출연을 제외한 본격 복귀 소식은 '보라! 데보라'(2023) 이후 약 2년 만이다.
주상욱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0일 "주상욱이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다.
주상욱은 극 중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으로 등장한다. 주강찬은 용역 깡패로 시작해 건설사 대표 자리까지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폭력으로 돌파하는 잔혹한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특히 가족과 얽힌 사건을 계기로 김부장과 적대 관계에 놓이며 극의 긴장감을 책임질 전망이다.
그동안 주상욱은 '보라! 데보라' '환혼' '태종 이방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신뢰도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4월 종영한 SBS '보물섬'에서는 베일에 싸인 여순호' 역을 맡아 짧은 등장에도 극의 중요한 실마리를 푸는 인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런 그가 이번 ‘김부장’에서는 180도 다른 냉혹한 빌런으로 변신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전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그의 연기 변신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김부장'은 내년 중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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