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아시아' 日 출연자, 돌연 제작진 저격 후 사과 "편향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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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의 일본 팀 출연자인 오카미 유신이 돌연 제작진을 저격했다가 물의를 빚으며 사과했다.
지난 18일 일본 격투기 선수 오카미 유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피지컬: 아시아' 종영 이후 함께 출연한 멤버들을 언급하며 여정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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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의 일본 팀 출연자인 오카미 유신이 돌연 제작진을 저격했다가 물의를 빚으며 사과했다.
지난 18일 일본 격투기 선수 오카미 유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피지컬: 아시아' 종영 이후 함께 출연한 멤버들을 언급하며 여정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오카미 유신은 "일본은 전반적으로 최고이자 정상의 팀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 가운데 문제가 된 대목은 오카미 유신이 돌연 제작진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을 내비친 것이다. 오카미 유신은 "처음부터 프로그램이 편향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에 속하지 않은 국가, 특히 경쟁 국가들이 연출을 맡아야 한다"라면서 "어쨌든 나는 일본 팀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공개된 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오카미 유신의 글이 논란을 빚자 오카미 유신은 다시 SNS 글을 게시해 사과했다. 오카미 유신은 "앞서 게시한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싶다. 숨겨진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일으켰다"면서 '피지컬: 아시아'는 정말 놀라운 대회였고 놀라운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나는 일본 팀이 자랑스럽다. 내 게시물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피지컬: 아시아'는 한국·일본·태국·몽골·튀르키예·인도네시아·호주·필리핀 등 참가국은 물론이고 시리즈 첫 국가 대항전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일본 팀은 퀘스트3의 두 번째 게임이었던 돌장승 버티기 당시 장비 문제로 재경기를 치르면서 잡음이 일었다. 이후 일본 팀은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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