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핸디소프트, AI 기반 통합 업무 생태계 추진

박기영 기자 2025. 11. 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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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그룹 산하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가 공공·기업 시장을 겨냥한 AI(인공지능) 기반 통합 업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는 "공공·기업 고객 입장에서 그룹웨어와 오피스, AI를 따로 도입하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며 "핸디소프트의 공공 레퍼런스와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AI 기술, 그리고 기업이 도입하고자 하는 각종 클라우드 솔루션을 하이파스로 묶어 일의 시작과 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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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석 핸디소프트 대표가 향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그룹 산하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가 공공·기업 시장을 겨냥한 AI(인공지능) 기반 통합 업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고객 초청 행사에서 그룹웨어와 오피스, AI플랫폼을 하나로 묶는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하고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 기반 솔루션 '하이파스'(Hi-PaaS)를 강조했다.

핸디소프트는 공공기관 그룹웨어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구축·영업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중심 솔루션과 AI 기반 오피스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레퍼런스를 확대해왔다. 양사는 핸디소프트의 영업·고객 접점과 폴라리스오피스의 제품·기술 역량을 본격적으로 결합해 통합 성장 축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키노트 발표는 그룹 최고AI책임자(CAIO)이자 핸디소프트 대표,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해석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키노트에서 내년부터 핸디소프트가 다수 공공기관·금융·교육기관에 구축해온 그룹웨어에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공동편집 솔루션 '폴라리스 Docs' △웹 기반 기안기·오피스 '폴라리스 웹 오피스' △문서변환·뷰어 '폴라리스 컨버터' △모바일 필기·노트 '폴라리스 노트' 등을 연계 도입해 고객사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향후에는 하이파스 플랫폼을 통해 기존 온프레미스 그룹웨어를 유지하면서도 단일 창구로 클라우드 기반 문서 서비스와 외부 협업 도구까지 단계적으로 연동하는 구조를 구축, 크로스셀링 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공공·기업 고객 입장에서 그룹웨어와 오피스, AI를 따로 도입하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며 "핸디소프트의 공공 레퍼런스와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AI 기술, 그리고 기업이 도입하고자 하는 각종 클라우드 솔루션을 하이파스로 묶어 일의 시작과 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그룹은 핸디소프트 인수와 함께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계열사를 통해 산업별 특화 AI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토대로 'AI 업무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공공 고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기영 기자 pgy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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