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조기졸업 목표' 구혜선 근황, CEO 변신 "납작형 헤어롤 완판 기대"

신영선 기자 2025. 11. 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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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의 색다른 근황이 전해졌다.

카이스트 공학 석사 과정에서 조기 졸업을 목표로 하며 CEO로 변신한 그는 직접 개발한 '납작형 헤어롤' 쿠롤(KOOROLL) 론칭을 공식화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구혜선은 오늘(20일) 직접 연구 및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형태의 헤어롤 쿠롤(KOOROLL, 이하 쿠롤)의 론칭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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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구혜선의 색다른 근황이 전해졌다. 카이스트 공학 석사 과정에서 조기 졸업을 목표로 하며 CEO로 변신한 그는 직접 개발한 '납작형 헤어롤' 쿠롤(KOOROLL) 론칭을 공식화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구혜선은 오늘(20일) 직접 연구 및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형태의 헤어롤 쿠롤(KOOROLL, 이하 쿠롤)의 론칭을 알렸다. 제품은 단순한 뷰티 아이템을 넘어 한국적 일상을 하나의 문화적 서사로 확장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헤어롤은 왜 항상 같은 모양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 부피를 줄이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납작형 헤어롤을 고안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후 그는 벤처기업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의 설립과 카이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제품을 완성했다.

ⓒ스튜디오 구혜선

구혜선은 "물론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지만, 어쩌면 단순한 제품 론칭보다는 K-컬처의 현상학을 확장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작은 헤어롤 하나에는 한국 사회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 거리. 즉 '헤어롤을 하고 집 밖으로 나서는 사람들'의 서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구혜선은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조기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배우에서 영화감독, 작곡가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눈부신 존재감을 발현했다. 최근에는 벤처기업 대표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구혜선이 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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