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역대 최대 총상금 걸린 '2026시즌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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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2025시즌 최종전을 치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2026시즌 LPGA 투어는 총 13개 국가 및 지역과, 미국 내 13개 주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개막전은 1월 29일 미국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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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2025시즌 최종전을 치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에 총 33개 대회(정규31개+이벤트2개)로 2026시즌이 진행되며, 총상금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억3,200만달러가 걸린다.
이 가운데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일반 대회 상금은 8,200만달러 이상이며,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은 메이저 및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을 제외한 대회 중 최고 상금을 자랑한다.
2026시즌 LPGA 투어는 총 13개 국가 및 지역과, 미국 내 13개 주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개막전은 1월 29일 미국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다.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일정은 4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최되는 셰브론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6월 캘리포니아에서 US여자오픈, 6월 미네소타주에서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이 이어진다. 7월에는 유럽으로 이동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AIG 여자오픈(잉글랜드 리덤 세인트앤스)을 진행한다.
'아시아 스윙'은 올해처럼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2월에 태국의 혼다 LPGA 타일랜드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중국을 거치며, 하반기에는 한국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을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지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황유민이 2025년 우승으로 LPGA 투어 진출권을 확보했던 2026년 롯데 챔피언십은 10월 초 하와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유럽과 미국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아람코 챔피언십 등 새로운 대회와 개최지도 추가되었다.
LPGA는 "2026 시즌에는 총 12개 대회가 상금 증액을 발표했고, 15개 이상 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에게 최소 보장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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