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 '빚만 300억'이라더니…직원 폭로 나왔다 "다 퍼주고 3000만 원 적자"('사당귀')

김준석 2025. 11. 20.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오래도록 따라붙던 '빚 300억 루머'를 드디어 정면으로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병현이 출연해, 자영업자 이미지와 '빚쟁이설'까지 따라붙게 된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병현은 자신의 지출 스타일 때문에 생긴 소문 외에도, 결정적으로 "연봉 300억·빚 600억"이라는 황당한 루머가 확산된 배경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오래도록 따라붙던 '빚 300억 루머'를 드디어 정면으로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병현이 출연해, 자영업자 이미지와 '빚쟁이설'까지 따라붙게 된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MC 장도연은 "자영업자들의 한 줄기 빛 김병현 씨가 사실은 빚쟁이로 유명하다더라"고 운을 띄웠고, 김병현은 곧바로 "오해"라며 말을 꺼냈다.

그는 "제가 지인들이 오면 돈을 잘 안 받는다. 그냥 퍼주는 걸 좋아하는데, 어느 날 직원이 '이렇게 하면 3천만 원 마이너스'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김병현은 자신의 지출 스타일 때문에 생긴 소문 외에도, 결정적으로 "연봉 300억·빚 600억"이라는 황당한 루머가 확산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선수 시절 연봉이 300억 가까웠다. 15년 전 일이다. 그런데 안정환 형님이 방송에서 농담으로 '빚이 600억이라며?'라고 말한 게 기사화됐다. 그게 진짜처럼 퍼졌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그걸 믿더라. 심지어 우리 어머니도 믿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도 김병현은 "아직은 몇 개 더 할 정도는 있다. 5년은 버틸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여유를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