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페더러, 명예의 전당 헌액…후보 첫 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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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국제테니스명예의전당(ITHF)은 20일(한국시간) "페더러가 내년 8월 미국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열리는 헌액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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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국제테니스명예의전당(ITHF)은 20일(한국시간) "페더러가 내년 8월 미국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열리는 헌액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현역에서 은퇴한 페더러는 지난달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로 선정됐다. 페더러는 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을 얻은 첫해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페더러는 테니스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노바크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과 함께 '빅3'로 불리는 가운데서도 남자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0회 우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2009년에는 프랑스 오픈 우승을 비롯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메이저 대회 20개를 포함, 총 103개 대회 정상에 오르며 지미 코너스(미국 109회)에 이어 최다 우승 2위 타이틀을 갖고 있다.
더불어 2004년 2월부터 2008년 8월까지 237주(4년 6개월)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바 있다.
페더러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이 스포츠의 위대한 챔피언들과 함께 서게 되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면서 "동료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은 매우 겸손하게 만드는 일이다. 테니스의 역사와 앞선 선배들이 남긴 모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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