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히 1월 리버풀행? 英스카이스포츠 “유일하게 접근할 팀”

김재민 2025. 11. 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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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게히를 한 번 더 노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마크 게히에게 접근하는 팀은 리버풀이 유일할 거라고 여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게히를 영입하지 못한 여파가 크다.

이에 1월 이적시장에서 게히에게 한 번 더 접근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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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게히를 한 번 더 노린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마크 게히에게 접근하는 팀은 리버풀이 유일할 거라고 여긴다"고 보도했다.

게히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이적에 근접했다. 이적시장 막판에 계약을 마무리짓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준비하고 있었지만,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크리스탈 팰리스가 제동을 걸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리버풀은 게히를 영입하지 못한 여파가 크다. 리그 11경기에서 무려 17실점을 내줬다. 리그 11라운드 만에 벌써 5패를 당했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와 이브라히마 코나테 외에는 기용할 만한 센터백이 없다. 신입생인 18세 유망주 지오반니 레오니는 리버풀 데뷔전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는 불운까지 따랐다. 이에 1월 이적시장에서 게히에게 한 번 더 접근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등 여러 빅클럽이 게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료를 주고 영입하는 방식보다는 오는 2026년 여름에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게히를 이적료 없이 영입하는 쪽을 선호하는 거로 보인다.

한편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은 지난 10월 게히가 구단과 재계약할 의사가 없으므로 2026년에는 팀을 떠난다는 것을 공식화했다. 그 시점이 1월이라면, 현재로서는 리버풀이 다음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자료사진=마크 게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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