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에피소드 포함…‘화양연화 특별판’ 12월 31일 개봉 확정
이승미 기자 2025. 11. 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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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의 명작 '화양연화 특별판'이 12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특히 '화양연화 특별판'은 25년 동안 숨겨두었던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역사상 가장 긴 버전으로, 오직 극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배표 한 장 더 있으면 나와 같이 갈래요?"라는 양조위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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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의 명작 ‘화양연화 특별판’이 12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특히 ‘화양연화 특별판’은 25년 동안 숨겨두었던 미공개 에피소드가 포함된 역사상 가장 긴 버전으로, 오직 극장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배표 한 장 더 있으면 나와 같이 갈래요?”라는 양조위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티켓 한 장을 요청하는 장만옥과 좌석 두 개를 요청하는 양조위의 엇갈린 모습을 통해 불안하면서도 애틋한 마음을 응축해 담아낸다. 여기에 ‘한 장의 티켓’, ‘하나의 비밀’, ‘다시 그 순간에 머물다’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화양연화 특별판’에서 처음 공개될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재회의 순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예고편에서 주목할 부분은 영화의 대표 O.S.T인 냇 킹 콜의 ‘떼 끼에로 디히스떼’(Te Quiero Dijiste)와 함께 소환해 낸 매혹적인 극장 시퀀스이다. 이는 25년 전 영화를 만났던 관객들에게는 그때의 순간을 소환하고, 새롭게 만날 관객들에게는 극장이라는 공간에서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하는 왕가위 감독의 의도가 잘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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