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즈, 순천 배경 웹툰 ‘검토해보겠습니다’ 제작… 지역 특화형 IP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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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사 케나즈(KENAZ)가 전남 순천시를 배경으로 한 오컬트 장편 웹툰의 제작을 15화까지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케나즈는 이번 제작을 위해 순천·전남 지역 청년작가 4명을 정식 채용해 스토리·콘티·작화 개발에 참여시켰다.
케나즈는 향후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 이후 굿즈 제작, 관광 연계 스토리 투어, 단행본·영상화, 지역 협업 프로그램 등 IP 확장 모델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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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검토해보겠습니다’는 순천만 갈대밭, 낙안읍성, 죽도봉공원, 팔마 이야기 등 순천 고유의 자연·설화 자원을 활용해 기획된 지역 특화형 IP다. 순천시청의 가상 조직 ‘특수민원과’를 중심으로 행정 업무와 오컬트적인 괴이 현상이 결합된 독창적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남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
케나즈는 이번 제작을 위해 순천·전남 지역 청년작가 4명을 정식 채용해 스토리·콘티·작화 개발에 참여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 인력 양성과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정부의 지역 균형 콘텐츠 전략과 지방 문화자원 산업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지역 기반 웹툰 IP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케나즈는 향후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 이후 굿즈 제작, 관광 연계 스토리 투어, 단행본·영상화, 지역 협업 프로그램 등 IP 확장 모델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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