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리스 최초의 사이영상 투수 랜디 존스 별세...향년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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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랜디 존스가 세상을 떠났다.
파드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존스의 부고를 전했다.
좌투우타였던 존스는 1972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에 파드리스에 지명, 1973년 같은 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이 수상으로 파드리스 구단 역사상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자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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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랜디 존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파드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존스의 부고를 전했다.
좌투우타였던 존스는 1972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에 파드리스에 지명, 1973년 같은 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특히 1975년과 76년은 전성기였다. 이 두 해 77경기에서 42승 26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연달아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중에서도 1976년은 40경기에서 315 1/3이닝을 던지며 22승 14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선정됐다.

파드리스 구단은 고인이 “우리 구단의 초석”같은 존재였다고 평한 뒤 “사이영상 수상자, 구단 명예의 전당 멤버, 그리고 지역 사회 훌륭한 홍보대사였던 그는 우리 삶에 거인으로 남아 있으며 그가 그리울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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