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리스 최초의 사이영상 투수 랜디 존스 별세...향년 75세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11. 20.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랜디 존스가 세상을 떠났다.

파드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존스의 부고를 전했다.

좌투우타였던 존스는 1972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에 파드리스에 지명, 1973년 같은 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이 수상으로 파드리스 구단 역사상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자로 이름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랜디 존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파드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존스의 부고를 전했다.

좌투우타였던 존스는 1972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에 파드리스에 지명, 1973년 같은 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파드리스의 첫 사이영상 수상자 랜디 존스가 세상을 떠났다. 사진= 파드리스 공식 X
10년간 샌디에이고(1973-80) 뉴욕 메츠(1981-82)에서 305경기 등판, 100승 123패 평균자책점 3.42 기록했다.

특히 1975년과 76년은 전성기였다. 이 두 해 77경기에서 42승 26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연달아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중에서도 1976년은 40경기에서 315 1/3이닝을 던지며 22승 14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선정됐다.

지난 2016년 펫코파크에서 열린 올스타 게임에 참석한 랜디 존스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이 수상으로 파드리스 구단 역사상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자로 이름을 남겼다.

파드리스 구단은 고인이 “우리 구단의 초석”같은 존재였다고 평한 뒤 “사이영상 수상자, 구단 명예의 전당 멤버, 그리고 지역 사회 훌륭한 홍보대사였던 그는 우리 삶에 거인으로 남아 있으며 그가 그리울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