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최고의 경쟁력 갖고 있다" 제임스 복귀전, 11점 12어시스트 기록

장성훈 2025. 11. 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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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가 좌골신경통 부상 후 복귀하며 리그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입증했다.

19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유타 재즈전에서 제임스는 11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40-126 승리를 이끌었다.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받은 제임스는 이번 시즌 데뷔전에 결장, NBA 데뷔 후 처음이었다.

제임스는 통산 23번째 시즌 출전을 기록하며 빈스 카터(22시즌)를 초월해 최다 시즌 출전 단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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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가 좌골신경통 부상 후 복귀하며 리그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입증했다.

19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유타 재즈전에서 제임스는 11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140-126 승리를 이끌었다.

7개월 만의 복귀전이었다. 200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받은 제임스는 이번 시즌 데뷔전에 결장, NBA 데뷔 후 처음이었다. 이날 경기는 팀의 15번째 경기였다.

제임스는 통산 23번째 시즌 출전을 기록하며 빈스 카터(22시즌)를 초월해 최다 시즌 출전 단독 1위에 올랐다.

제임스 부재 중 레이커스는 14경기에서 10승 4패를 거두며 선전했다. 제임스 복귀 후 3연승으로 서부 4위를 유지했다.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 듀오의 활약으로 제임스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제임스는 "누구와도 호흡을 맞출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전히 상대의 시선을 끌어올 수 있는 선수"라고 존재감을 강조한 제임스는 4쿼터에서 신들린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만들었다. 레딕 감독은 "올바른 정신력과 이타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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