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억 원 하늘로’ 뉴욕 메츠, ‘내년 통째로 날린’ 몬타스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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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투자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뉴욕 메츠가 칼을 빼 들었다.
오는 2026시즌에 출전할 수 없는 프랭키 몬타스(32)를 방출했다.
하지만 몬타스는 이번 시즌 단 9경기(7선발)에서 38 2/3이닝을 던지며, 3승 2패와 평균자책점 6.28 탈삼진 32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몬타스는 이번 시즌 종료 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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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투자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뉴욕 메츠가 칼을 빼 들었다. 오는 2026시즌에 출전할 수 없는 프랭키 몬타스(32)를 방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가 몬타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9일 양도지명 하루 만에 나온 결정.
뉴욕 메츠는 지난해 12월 몬타스와 1+1년 최대 34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몬타스가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주길 바란 것.
하지만 몬타스는 이번 시즌 단 9경기(7선발)에서 38 2/3이닝을 던지며, 3승 2패와 평균자책점 6.28 탈삼진 32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여기에 부상도 겹쳤다. 몬타스는 이번 시즌 종료 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26시즌을 통째로 쉬게 된 것.
몬타스는 2026년 170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행사했으나, 결국 방출 통보를 받았다. 1700만 달러는 받을 수 있으나, 구단 시설에서 훈련할 수 없다.
전성기는 4년 전인 2021년. 당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32경기에 나서 187이닝을 던지며, 13승 9패와 평균자책점 3.37 탈삼진 207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4년 동안 단 6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제 메이저리그 구단은 몬타스에게 큰돈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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