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더 커지는 술병 '음주 경고' 문구

2025. 11. 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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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술병에 쓰여있는 음주에 대한 경고 문구, 찾아보기 쉽지 않으시죠.

깨알 같은 작은 글씨로 적혀있어서인데요.

내년부터는 경고 문구가 눈에 확 띄게 커집니다.

내년 9월부터 술병에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가 크게 표기됩니다.

현재도 술병에 작은 글씨로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가 있는데 위험성을 쉽게 알리기 위해 글자크기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내년 3월부터는 경고문구에 음주운전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가 추가되고요.

글씨 대신 그림을 선택해 음주의 위험성을 알릴 수도 있게 됩니다.

담뱃갑에 있는 흡연 위험성을 알리는 그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주류업계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내년 9월 이같은 방안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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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731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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