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안영준 28득점 합작 SK, 2연승 신바람
[앵커]
프로농구에서 SK가 현대모비스에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
외곽 공격을 이끈 김낙현과 거침없이 골밑을 파고든 안영준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SK 김낙현이 워니의 스크린을 활용한 3점포로 기선을 제압합니다.
이번엔 재치 넘치는 동작으로 현대모비스 서명진을 속인 뒤 또 한 번 3점포를 림에 꽂습니다.
김낙현이 외곽에서 현대모비스를 흔들자, 에이스 안영준의 골밑 공격도 탄력이 붙었습니다.
김낙현과 워니의 예리한 패스를 받아 거침없이 림을 파고든 데 이어 장점인 속공 공격까지 성공시키며 2쿼터에만 9점을 몰아넣었습니다.
워니까지 시원한 덩크 슛을 내리꽂는 등 SK는 그야말로 신바람을 탔습니다.
김낙현, 안영준이 28득점을 합작한 SK는 현대모비스에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김낙현/SK : "원정 팬분들이 많이 와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경기력으로 이길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농구 A매치) 휴식 기간 시작인데, 브레이크 끝나고 나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할 테니깐 많이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동희 전 감독의 아들인 KT 신인 강성욱은 프로 데뷔전을 치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성욱은 5득점, 3도움을 기록했고 KT는 정관장을 꺾으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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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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