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 이병헌♥이민정 웨딩 비화 공개 "내가 꽃 꾸몄다"('알바로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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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리뷰>
'알바로 바캉스' 배우 강유식이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이민정, 이병헌 커플의 결혼식장을 꾸몄다고 밝혔다.
19일 첫 방영한 MBC 예능 '알바로 바캉스'에서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로 아르바이트를 떠나는 이수지, 김아영, 정준원, 강유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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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알바로 바캉스’ 배우 강유식이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이민정, 이병헌 커플의 결혼식장을 꾸몄다고 밝혔다.
19일 첫 방영한 MBC 예능 ‘알바로 바캉스’에서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로 아르바이트를 떠나는 이수지, 김아영, 정준원, 강유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아영은 “프로그램으로 온 거긴 하지만, 휴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나름 풋풋한 멘트를 쳤지만 정준원은 "그럼 일 안 한다는 말인데?"라며 핵심을 짚었다.

정준원은 다년 간의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었다. 정준원은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그래서 전 군 생활이 힘들지 않았다”라면서 “아르바이트는 바캉스가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강유석은 “저는 스키장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해 봤다”라며 나름대로 준비가 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는 데뷔 전부터 영화관에서 활약하던 핵심 인재였다. 김아영 또한 친오빠 가게 앞에서 붕어빵 굽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이들은 처음 상면하기 위해 고즈넉한 술집에서 모였다. 김아영은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제작진은 “저희 콘셉트가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서 여행을 한다는 콘셉트다. 함께 갈 배우가 강유석, 정준원이다. 괜찮냐”라며 물었고 이수지는 당연히 좋다고 활짝 웃었다. 이어 정준원은 “20대 때 기회가 되면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어렴풋한 낭만을 보였고 강유석은 “언어가 안 되면 몸으로 해야 하니까, 청소나 빨래를 하지 않을까?”라며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항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아영은 새벽에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김아영은 “오늘 슬픈 일이 있었다. 새벽에 응급실을 다녀왔다. 캐리어를 싸다가 새끼발가락이 찢어져서 꿰매고 왔다. 그런데 아르바이트할 때 빠릿빠릿하게 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걱정하게 하던 중 싸늘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아르바이트를 안 하겠다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김아영의 점프를 본 이수지는 "발 괜찮네"라며 싸늘하게 반응했다.
이들은 잔지바르에 도착해 코이카 측의 설명을 들었다. 강유석은 선크림 제공을 보고 아무래도 고된 노동일 거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서로 아르바이트 경력을 들으며 이를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특히 강유석은 "제가 길눈이 밝다. 운전은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강유석은 “서울 유명 호텔에서 결혼식 할 때 새벽에 꽃을 다 세팅을 해야 하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좋은 게 뭐냐면 시급도 좋고 밥이 정말 맛있었다”라면서 “그때 너무 신기한 게 이병헌 선배님이랑 이민정 선배님 결혼식이 있던 거다. 그래서 정말 신기해하면서 꽃을 장식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들은 첫 아르바이트 장소로 잔지바르 해변의 해초 작업을 하는 곳으로 향했다. 땀 범벅인 이들은 금세 전우애가 피어올라 서로 옥수수를 먹여줄 정도로 친해져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알바로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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