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육교 아래 차량 세웠더니‥잠시 후 '쿵'
박선영 리포터 2025. 11. 20. 06:58
[뉴스투데이]
차량이 주행 중인데요.
그런데 바로 앞 육교에 사람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그대로 떨어지면 자칫 차에 치일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죠.
이때 차량 운전자가 곧바로 자신의 차를 육교 아래에 세우는데요.
잠시 후 '쿵'하는 충격이 차량으로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영국의 가수 맷 존슨이 웨일스 북부 도로를 운전하다 직접 목격한 장면이라며 자신의 SNS에 공개한 영상인데요.
당시 남성은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육교에 올라갔다가 난간에 매달리게 됐고요.
존슨이 육교 아래 차를 세운 덕분에 남성은 20초 만에 차량 지붕으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남성은 무사했고, 잠시 뒤 현장에 경찰이 도착해 안전한 곳으로 이송했는데요.
존슨은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영국의 '남성 정신 건강 인식의 달'인 11월에 맞춰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당신이 영웅"이라며 존슨의 빠른 판단력과 행동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7290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전원 구조
- 한-UAE 경제인 간담회 참석‥이집트 도착
- [단독] 무인기 18대 북한에 보냈다‥'북한 무인기'까지 준비
- 한덕수 재판 나온 이상민, 선서도 거부‥재판장 "이런 경우 처음"
- '양평 특혜' 김건희 오빠 구속영장 기각‥법원 "혐의 소명 안 돼"
- 중국, 일본산 수산물 다시 수입 금지‥정부 차원 본격 보복 돌입
- 전한길 "김예지 의원 탈당시켜야"‥나경원은 '윤 어게인'과 연대 시사
- [단독]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있는데‥돈 줘도 못 달아
- 나라 전체가 K컬쳐·한국에 뜨거운 관심‥UAE식 환영도 역대급
- '하던 대로' 기선제압 시도에 대노한 이진관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