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최고 유망주’ 휘틀리, 日 최고 명문 ‘요미우리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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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은 바 있는 오른손 투수 포레스트 휘틀리(28)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반전을 노린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가 휘틀리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또 탬파베이와 일본의 여러 매체는 휘틀리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휘틀리의 목표는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성공 뒤 메이저리그 복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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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유망주로 평가받은 바 있는 오른손 투수 포레스트 휘틀리(28)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반전을 노린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가 휘틀리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이는 일본 프로야구 진출을 위한 것.
또 탬파베이와 일본의 여러 매체는 휘틀리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도쿄 연고의 일본 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이다.
휘틀리는 지난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라운드 전체 17번 지명을 받았다. 신장 201cm에서 나오는 90마일 후반대의 강속구가 주 무기.
특히 지난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선정 유망주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휘틀리의 성공을 의심하는 시각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휘틀리는 2018년 금지 약물 적발로 망신을 당했고, 잦은 부상이 겹쳤다. 2021년에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까지 받았다.
이후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루기는 했으나, 2년 동안 단 13경기에서 15 1/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0.57 탈삼진 17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단 휘틀리는 이번 시즌 후반기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평균자책점 2.60과 탈삼진율 30.4%를 기록했다.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5마일.
이제 휘틀리는 요미우리 소속으로 선발 기회를 받을 전망. 휘틀리의 목표는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성공 뒤 메이저리그 복귀일 것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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