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 상승 마감…S&P 500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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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19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2.85% 올랐다.
마이클 셸던 워싱턴트러스트 자산관리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NBC에 "주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미 상승한 상태라면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엔비디아가 지난 며칠간 다소 하락한 건 오히려 건강한 현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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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3%, 엔비디아 2.85% 상승
![[서울=뉴시스] 뉴욕증시가 19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사진=업체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is/20251120063415162ambs.jpg)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뉴욕증시가 19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47.03포인트(0.10%) 오른 4만6138.7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4.84포인트(0.38%) 상승한 6642.1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131.383포인트(0.59%) 오른 2만2564.229에 장을 닫았다.
알파벳은 전날 공개한 차세대 AI 제미나이 3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3% 상승,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2.85% 올랐다. 분석가들은 대체로 엔비디아가 월가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며, AI 칩 및 기타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강력한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이클 셸던 워싱턴트러스트 자산관리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NBC에 "주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미 상승한 상태라면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엔비디아가 지난 며칠간 다소 하락한 건 오히려 건강한 현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오늘 실적 발표를 하는 게 주가에 더 건강한 환경이며, 긍정적인 보고서가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가능성을 높인다"고 전망했다.
![[뉴욕=AP/뉴시스]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트레이더들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2025.11.2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is/20251120063415340pbbe.jpg)
최근 시장에는 AI 거품론으로 관련 기업 가치를 지속 불가능한 속도로 끌어올렸다는 우려가 커졌다.
스콧 웰치 서튜이티 최고투자책임자는 "데이터센터와 AI 역량 등에 수조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결과를 언제 볼 수 있는지 질문하기 시작했다"며 "(투자자들은) 기업들을 의심하는 게 아니다. 단지 시기의 문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I 관련 투자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지만, 내일 당장 급등할 가능성은 낮다"며 "시장이 이렇게 고공 행진한 뒤 조정 없이 지나간 사례는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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