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 같은 포트2에서도 엇갈린 평가…"일본은 아주 높은 수준에 있다" 간접 비교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잇단 대결을 펼친 가나의 오토 아도 감독이 양팀 전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국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가나는 한국전에 앞서 지난 14일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선 0-2 패배를 당한데 이어 한국전도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가나를 상대로 오현규가 공격수로 나섰고 손흥민과 이강인이 공격을 이끌었다. 카스트로프와 권혁규는 중원을 구성했고 이태석과 설영우가 측면에서 활약했다. 김민재, 박진섭, 조유민은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한국은 가나를 상대로 전반전 동안 고전한 가운데 후반 17분 이태석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태석은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며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가나 골망을 흔들었고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가나의 오토 아도 감독은 19일 가나사커넷을 통해 "한국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말하기 어렵다. 한국은 우리를 상대로 경기를 잘했다"면서도 "하지만 일본은 아주 높은 수준에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오토 아도 감독은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대결했던 한국과 비교하면 변화가 눈에 띈다. 내 생각에 한국의 가장 중요한 전술적 요소는 스리백을 배치하는 것이다.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적절한 포지션을 잡기 어렵다"며 "전반전에 누가 언제 압박해야 할지 고민이 낳았다. 타이밍이 맞지 않았고 그로 인해 한국이 전반전에 더 많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기회를 만들어 냈다"고 덧붙였다.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은 다음달 진행되는 가운데 월드컵 본선 조추첨 포트 배정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 포트 배정을 FIFA 랭킹을 기준으로 할 전망이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달 FIFA 랭킹에서 각각 22위와 19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일본은 11월 열린 A매치 2경기에서 나란히 가나와 볼리비아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한국과 일본은 FIFA가 발표할 11월 랭킹에서도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 포트2에 합류할 수 있는 FIFA 랭킹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 '북중미월드컵 조추첨 포트 배정은 FIFA 랭킹에 따라 결정된다'며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포트2에 배정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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