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유재석 선물 거절+김병현 사업 면전 저격 “환경에 안 좋아”(라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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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이 진정한 환경 사랑을 보여줬다.
유라인답게 '유라인의 표식'이라는 명절 선물도 유재석에게 받았다는 김석훈은 "생물이니 포장이 여러 겹 되어 있더라. 다 재활용이 안 되는 거더라. 뽁뽁이도 재활용이 안 된다. 그래서 재석이에게 전화해 '난 주지 마라'고 했다. 앞으로 내가 더 열심히 하겠지만 (선물은 괜찮다고 사양했다)"고 밝히며 찐 환경 사랑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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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쓰저씨 김석훈, 환경 사랑 찐이네 "유재석에 추석선물 주지 말라고"'
배우 김석훈이 진정한 환경 사랑을 보여줬다.
11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1회에는 김석훈, 김병현, 타일러,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석훈은 요즘 '쓰저씨'로 활약 중이라며 초등학생들도 알아보는 인지도를 자랑했다. 김석훈은 환경 콘텐츠 너튜브를 운영할 정도로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묻자 "쓰레기 분리배출 하는 요일이 있잖나. 엄청 나오는데 공포감이 들더라. 이게 다 어디로 가는 건지 궁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반 쓰레기는 모두 소각 처리다. 서울시 4개 소각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게 하루에 2,000톤이다. 하루에 우리가 버리는 게 3,300톤이다. 1,300톤이 갈 데가 없다"고 설명, "서울시에서 소각장을 하나 더 지으려고 하는데 지을 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면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환경에 진심인 김석훈은 소시지 사업 중인 김병현이 가져온 소시지를 혼자서 맘껏 먹지 못하더니 불쑥 "환경 문제에서는 고기를 좀 줄여야 된다"고 소신 발언했다. 김병현이 "저희 방금 오픈했는데"라며 당황감을 표해도 김석훈은 "동물들이 뿜는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10%"라고 꿋꿋하게 설명하며 "알고만 계시라"고 덧붙였고 장도연은 김병현을 보며 "표정이 많이 안 좋아지셨다"며 웃었다.
김석훈은 남이 버린 물건들을 버려 재사용하고 있기도 했다. 제일 고가의 재사용품은 뭐냐고 묻자 그는 "공기 청정기"라며 "잠실에서 발견해 1년째 사용 중이다. 너무 잘 된다. 필터는 바꿨다"고 자랑했다.
이런 김석훈에게 김구라는 '심야괴담회' MC로서 "밖에 있는 물건을 잘못 가져오면 귀신이 붙을 수가 있다. 우리 소재에 되게 많다. 주워올 때 부적을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관심 없냐"고 경고했는데, 김석훈은 "그건 전혀 관심 없고 스티커 붙은 가구는 구청에 전화해야 한다. 점유물이탈횡령죄에 걸릴 수 있어서"라며 본인은 이같은 죄목이 더 무서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석훈은 물건을 주워올 때 아내의 반응에 대해서는 "저희 아내는 다행히 그거에 큰 거부감이 없다. 제가 가져온 물건이 싫으면 조용히 다시 버리는 것 같긴 하다"고 밝혔다.
누가 선물을 줄 경우 포장지 때문에 새 것보다 중고가 더 좋다는 김석훈은 유재석의 추석 선물도 언급했다. 김석훈은 동갑에 대학 동문 출신인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굉장히 잘 챙겨줬다며 "예능은 유재석과만 했으니 '나도 유라인이다'라고 얘기하고 다녔다. 유라인이 쭉 있던데 등수로는 제가 10등 정도라고 본다"고 너스레 떨었다.
유라인답게 '유라인의 표식'이라는 명절 선물도 유재석에게 받았다는 김석훈은 "생물이니 포장이 여러 겹 되어 있더라. 다 재활용이 안 되는 거더라. 뽁뽁이도 재활용이 안 된다. 그래서 재석이에게 전화해 '난 주지 마라'고 했다. 앞으로 내가 더 열심히 하겠지만 (선물은 괜찮다고 사양했다)"고 밝히며 찐 환경 사랑을 과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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