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길 “심근경색 탓 3번 쓰러져 죽을 고비, 트라우마 생겨” 고백 (퍼라)[어제TV]

유경상 2025. 11. 20.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남길이 심근경색으로 3번 쓰러지며 죽을 고비를 넘겨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강남길은 지금은 괜찮지만 항상 밖에 나가면 무섭다고 심근경색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고도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남길이 심근경색으로 3번 쓰러지며 죽을 고비를 넘겨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11월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강남길(67세)이 출연했다.

강남길은 현재 배우 겸 작가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강남길은 과거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광고를 60편 찍을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고 당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약회사 광고를 하며 남자인데 생리통약 광고도 했다고 인기를 전했다.

그런 강남길이 갑자기 방송중단을 한 시절도 있었다. 강남길은 가정사 때문에 출국했다며 “제가 가정사로 힘들 때 (이성미가) 영국에 있는 지인을 소개해줬다. 아이들과 거기서 정착하고 적응한 다음에 지금까지 아이들도 잘되고 저도 건강하게 지낸 게 모두 이성미 덕분이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이거 강남길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며 건강상태를 밝혔다. 강남길은 “심근경색으로 1999년에 쓰러져 촌각을 다퉜다. 2009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2025년 올해 4월에 또 한 번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가서 스텐트를 2개, 3개를 박았다. 관상동맥 3개 중에서 하나는 100%, 하나는 70에서 80%, 하나는 60% 막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강남길은 지금은 괜찮지만 항상 밖에 나가면 무섭다고 심근경색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고도 고백했다.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관상동맥이 1개만 막혀도 돌아가실 수 있다. 3개 다 막혔다고 하면 시한폭탄이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할 수 있어서 위험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심근경색 환자는 50%가 병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고, 90분 이내에 심장 괴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남길은 “도로에서 구급차가 보이면 비켜줘야 한다. 저도 그래서 살았다”고 강조했다.

현영도 “어머니가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도 받고 더 큰 수술까지 가셨다. 체기가 있다면서 등이 답답하다고 두들겨 달라고 하셨다. 그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가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후 강남길은 18년 된 목 디스크, 25년차 독거생활을 하면서 얻게 된 불면증도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유튜브에 도전해 직접 기획부터 편집까지 하는데 대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다가 죽는 거지 뭐”라는 담대한 삶의 자세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