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바뀌어 친자 검사 소동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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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바뀌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보건소는 관련 법상 행정 처분 대상은 아니라면서 행정 지도 조치만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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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바뀌어 친자 검사 소동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바뀌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시죠.
지난 8월,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산모 A씨가 신생아실에 있는 CCTV 베베캠 화면을 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영상 속 아기가 생김새가 평소와 너무 달랐기 때문인데요.
A씨는 신생아실에 즉시 확인을 요청했고, 직원은 두 신생아가 잠시 바뀌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심지어는 A씨의 아기를 이미 다른 산모에게 데려갔고, 해당 산모가 수유까지 한 상태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이 더 커졌는데요.
조리원은 전액 환불과 친자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지만, 산모는 “믿을 수 없다”며 큰 심리적 충격을 호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소는 관련 법상 행정 처분 대상은 아니라면서 행정 지도 조치만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세부 향하던 부산발 여객기서 승객이 승무원 폭행
다음 기사입니다.
부산에서 출발해 세부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 안에서 승객이 승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승객 A씨는 앞서 다른 승객과 다투다 이를 말리던 승무원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승무원은 피를 흘릴 정도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항공사는 즉시 가해 승객을 별로 좌석으로 격리했고 항공기는 정상 착륙했는데요.
세부 도착 후 A씨는 세부 공항경찰대에 넘겨졌으며, 항공보안법에 따라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 등을 폭행해 항공기와 승객 안전을 해친 경우 최대 징역 10년형이 가능해 강력한 처벌이 예고됩니다.
진에어는 “항공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엄정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 듀스, 28년 만에 신곡 발매…故김성재 목소리 AI로 복원
마지막 기사입니다.
1990년대를 풍미한 힙합 듀오 듀스가 28년 만에 컴백합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듀스는 1993년 결성돼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의 여러 히트곡을 남겼지만, 1995년 해체하고 그해 김성재도 돌연 세상을 떠났는데요.
듀스의 멤버 이현도가 이끄는 와이드컴퍼니가 오는 27일 정규 4집 프로젝트의 신곡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곡에서는 김성재의 목소리가 AI 기술로 복원돼 당시 듀스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인데요.
힙합과 알앤비가 결합된 듀스 특유의 뉴잭스윙 사운드가 담기며, AI 기반의 미래지향적 뮤직비디오도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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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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