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준우승 3번' 이민영, 시즌 첫 우승 재도전 [JLPGA]

백승철 기자 2025. 11.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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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부터 일본 그린에서 뛰고 있는 이민영(33)은 작년 10월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GC 대회를 제패하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7승을 수확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않고, 같은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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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다이오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
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제44회 다이오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하는 이민영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 2017년부터 일본 그린에서 뛰고 있는 이민영(33)은 작년 10월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GC 대회를 제패하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7승을 수확했다.



 



JLPGA 투어 데뷔 첫해인 2017시즌 상금 2위, 2019시즌 상금 5위에 오르는 등 2023년(37위)을 제외한 매 시즌 상금 톱25에 들었다. 올해도 상금 랭킹 20위를 달린다.



 



이민영은 이번 시즌 JLPGA 투어 25경기에 출전해 준우승 3번을 포함한 6차례 톱10에 입상했다. 지난주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선 공동 4위를 기록했다.



 



2025시즌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하는 이민영이 20일 개막하는 제44회 다이오 제지 엘르에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에 출격한다.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엘르에어 골프클럽(파71·6,5795야드)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이 대회에는 이민영 외에도 배선우, 전미정, 이하나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 종료 후에는 2026시즌의 시드 확보 여부가 결정되므로, 메르세데스 랭킹 50위 이내 진입을 둘러싼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1승을 거둔 신지애가 메르세데스 랭킹 12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위치다. 이민영은 21위, 배선우는 35위, 전미정은 37위로 안정권이지만, 이하나는 95위에 머물러 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않고, 같은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 참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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