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는 못 나가’ SON과 작별→‘눈물 펑펑’ 비수마 또 운다…토트넘 충격 결단, 연장 옵션 발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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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브 비수마를 자유계약(FA)으로 풀어줄 생각이 없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 시각) "토트넘은 비수마가 시즌 후 FA로 떠나는 걸 막기 위해서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현재 토트넘과 비수마 간 계약은 내년 6월에 만료된다. 토트넘은 그를 1월에 매각하지 못할 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2022년, 비수마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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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토트넘은 이브 비수마를 자유계약(FA)으로 풀어줄 생각이 없다. 그의 FA 이적을 막기 위해서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 시각) “토트넘은 비수마가 시즌 후 FA로 떠나는 걸 막기 위해서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라며 “현재 토트넘과 비수마 간 계약은 내년 6월에 만료된다. 토트넘은 그를 1월에 매각하지 못할 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부터 비수마를 매각하려고 했다. 다만 뚜렷한 구매자를 찾지 못했다. 여름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갈라타사라이 임대 이적을 수락했으나,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비수마의 몸 상태가 발목을 잡았다.

토트넘에 남은 비수마는 전력 외 선수가 됐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이 비수마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비수마는 훈련 때 상승적으로 지각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이런 와중에 부상까지 겹쳤다.
이번 시즌 비수마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토트넘은 다가오는 겨울에 비수마를 매각하고 싶어 한다. 다만 마땅한 구매자가 또 나타나지 않는다면, 비수마는 내년 여름에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토트넘은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해 이를 막기로 했다.
토트넘은 지난 2022년, 비수마와 4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넣었다. 옵션 발동은 토트넘의 의사에 달렸다. 토트넘은 어떻게든 손실을 메우기 위해서 이 옵션을 이번 시즌 안에 발동할 거로 보인다.

말리 국가대표인 비수마는 2016년 LOSC 릴을 통해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LOSC 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긴 비수마는 2019년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그는 브라이튼에서 능숙한 탈압박과 활동량을 선보이며 빅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영입전 끝에 중원 보강이 절실했던 토트넘에서 그를 품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비수마는 실망스러움의 연속이었다. 판단력에서 문제를 드러냈고, 경기장 안팎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토트넘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비수마는 결국 자리를 완전히 빼앗겼다.
사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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