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2R서 에이스 본능 되찾은 소노 이정현, 남자농구대표팀에 대한 기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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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의 가드 이정현(26·188㎝)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서 확실히 살아나며 에이스 본능을 되찾고 있다.
그는 19일까지 정규리그 2라운드 7경기에서 평균 36분20초를 뛰며 20.3점·3.3리바운드·5.1어시스트·1.1스틸 등을 기록했다.
이정현이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로 발돋움한 것은 2023~2024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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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일까지 정규리그 2라운드 7경기에서 평균 36분20초를 뛰며 20.3점·3.3리바운드·5.1어시스트·1.1스틸 등을 기록했다. 정규리그 1라운드(15.4점·3.4리바운드·3.9어시스트·1.3스틸)에 비해 한층 나아진 공격력을 뽐냈다. 이정현의 시즌 전체 기록은 평균 17.6점·3.4리바운드·4.4어시스트 등이다. 국내선수 득점 1위, 어시스트는 리그 전체 7위에 랭크됐다.


그는 지난해 일본과 원정 평가전서 맹활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꾸린 한국은 이정현이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펼쳐 2024파리올림픽 본선을 준비 중이던 일본을 상대로 1승1패를 거뒀다. 이정현은 1차전서 3점슛 6개 포함 27점, 2차전서 23점을 기록하며 국제무대서도 통한다는 걸 증명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일본과 평가전 만큼의 지배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몸 상태와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로 대표팀에 합류하는 경우가 잦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모처럼 좋은 흐름을 타면서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만만치 않은 중국을 상대로 이정현이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대표팀 공격을 이끌어주길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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