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화사, 전남친 박정민과 재회‥한 편의 멜로 영화 완성[청룡영화상]

이하나 2025. 11. 20. 0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사가 '청룡영화상'에서 박정민과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이제훈은 "정말 멋진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였다. 일전에 박정민 씨가 저한테 '훌륭한 멜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근데 왜 이렇게 사서 고생하는 작품만 선택하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제가 그 이야기를 돌려드리고 싶다. 박정민 씨 당신도 너무 훌륭한 멜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많이 써먹어 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사진=KBS 2TV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화사가 ‘청룡영화상’에서 박정민과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11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 후반부에는 화사의 축하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 10월 발매한 신곡 ‘Good Goddbye’로 무대를 꾸민 화사는 흰색 드레스에 맨발로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불렀다.

의자에서 가볍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던 화사는 일어나 객석으로 향했고, 객석에 있던 박정민이 화사를 향해 걸어나왔다. 앞서 박정민은 ‘Good Goddbye’ 뮤직비디오에서 화사와 이별 중인 연인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다.

박정민이 빨간색 신발을 화사에게 건네자, 화사는 신발을 던져버린 뒤 박정민 앞에서 춤을 췄다. 두 사람은 마지막 소절을 함께 불렀고, 화사 퇴장 후 박정민은 “구두 가져가”를 외쳐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무대 후 이제훈은 “정말 멋진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였다. 일전에 박정민 씨가 저한테 ‘훌륭한 멜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근데 왜 이렇게 사서 고생하는 작품만 선택하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제가 그 이야기를 돌려드리고 싶다. 박정민 씨 당신도 너무 훌륭한 멜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많이 써먹어 달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검지로 입을 가리며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보내는가 하면 칭찬에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지민은 “거짓말이 아니라 제 주변에 많은 여배우분들께서 박정민 씨랑 멜로 연기를 꿈꾸고 계신다. 가까운 시일 내에 박정민 씨의 로맨스 연기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다”라고 거들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