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 밀러 "커리도 요키치도 아직 던컨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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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와 니콜라 요키치가 아직 팀 던컨이 남긴 업적을 따라잡지 못했다.
농구 전문 매체 'Fadeaway World'는 19일(한국시간) NBA 레전드 슈터 레지 밀러가 스테픈 커리와 니콜라 요키치가 아직 팀 던컨의 영역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밀러는 자신의 역대 TOP 10 선수 명단을 언급하며 요키치, 스테판 커리, 케빈 듀란트 등 현대 스타들과 팀 던컨의 위상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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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5회 우승-2회 MVP의 위대한 커리어... 요키치 우승 1개가 부족

(MHN 조건웅 인턴기자) 스테픈 커리와 니콜라 요키치가 아직 팀 던컨이 남긴 업적을 따라잡지 못했다.
농구 전문 매체 'Fadeaway World'는 19일(한국시간) NBA 레전드 슈터 레지 밀러가 스테픈 커리와 니콜라 요키치가 아직 팀 던컨의 영역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전 NBA 스타 레지 밀러는 '댄 패트릭 쇼'에 출연해 요키치가 우승 반지를 하나만 더 획득한다면 팀 던컨과 비교할 위치에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밀러는 자신의 역대 TOP 10 선수 명단을 언급하며 요키치, 스테판 커리, 케빈 듀란트 등 현대 스타들과 팀 던컨의 위상을 비교했다.

그는 "둘 다 게임을 바꾼 선수라 충분히 비교가 가능하다"며 "커리는 역대 최고 슈터이고, 듀란트는 7피트 키로 득점이 가능한 유일한 유형의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TOP10에서 누구를 제외해야 할지가 어렵다. 매직, 버드, 카림, 조던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하킴이나 샼, 코비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패트릭이 "커리를 던컨보다 위에 둔다"고 말하자, 밀러는 "그건 어렵다. 포지션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쉽게 뺄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요키치에 대해선 "MVP도 있고, 스탯도 있고, 마지막으로 필요한 건 우승 반지다. 하나만 더 있으면 그때 논의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팀 던컨은 19시즌 동안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활약하며 정규시즌 1392경기에서 평균 19.0득점, 10.8리바운드, 3.0어시스트, 2.2블록을 기록했다. 그는 5회 우승, 2회 MVP, 3회 파이널 MVP, 신인왕, 15회 올스타에 선정되며 지난 2020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현재까지 요키치는 MVP 3회, 우승 1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5시즌 동안 전례 없는 지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키치가 던컨을 넘어선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여부는 또 한 번의 우승 여부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Fadeaway World, 덴버 너게츠, 스테픈 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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