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좌초 여객선'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부상자 3명(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좌초된 퀸제누비아2호에 탑승한 267명이 전원 구조됐다.
1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7분쯤 퀸제누비아2호에 탑승한 승객 246명(성인 240명, 소아 5명, 유아 1명)과 승무원 21명 등 탑승자 267명을 모두 구조했다.
앞서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퀸제누비아2호는 2021년 12월 10일 운항을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상자는 병원 이송 예정

(신안=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좌초된 퀸제누비아2호에 탑승한 267명이 전원 구조됐다.
1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7분쯤 퀸제누비아2호에 탑승한 승객 246명(성인 240명, 소아 5명, 유아 1명)과 승무원 21명 등 탑승자 267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 중 3명은 사고 충격으로 인해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해경함정을 이용, 탑승자들을 목포해경전용부두로 이송하고 있다.
다만 승무원 21명은 선내에 남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약자를 태우고 가장 먼저 출발한 해경함정은 오후 11시께 부두에 도착했다.
육지에 도착한 승객들은 전남도가 확보한 숙소로 이동할 예정이다.
부상자는 대기 중인 구급대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다.
앞서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은 장산도 인근 무인도인 족도 위에 올라선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4시 45분쯤 제주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오후 9시쯤 목포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해경은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퀸제누비아2호는 2021년 12월 10일 운항을 시작했다. 최대 여객 정원은 1010명, 적재용량은 3552톤이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발기부전' 남친과 결혼 결심…시댁 "1년 동거 후 '며느리 자질' 보고 승낙"
- 가슴 답답해 병원 간 70대 할아버지 '자궁 내 초기 임신' 진단 발칵
- "처가 10만원, 시댁 30만원"…아내 속이고 봉투에서 돈 빼내 차별한 남편
- '전 야구선수-아내 불륜' 폭로한 남편…"내 의처증에서 시작된 자작극"
- 간 이식해 줬더니 "각자 인생 살자" 돌변…사실혼 아내, 상간남 있었다
- 수척해진 심권호, 눈시울 붉히며 간암 초기 고백→수술…회복 기원 봇물 [N이슈]
- 구준엽, 故서희원 묘비에 입맞춤…추모 동상 비화 공개
- 과로로 사망 8시간 뒤에도 업무 지시 문자…32세 흙수저 개발자의 마지막
- 김승수 "마지막 연애 16년전…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채값"
- 새벽 해변 여자 화장실서 '몰카 1000장' 찍은 변호사…"상습 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