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연하남 첫 등장…영철 "아내, 전업주부로 가사・육아 집중했으면"

신영선 기자 2025. 11. 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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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9기 연하남들의 얼굴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연상연하 특집의 연하남들이 첫 등장했다.

MC 송해나가 보자마자 "연하가 아닌 것 같다"고 한 영철은 베이지 슈트에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났다.

마지막 연하남 상철은 금색 차를 타고 솔로나라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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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9기 연하남들의 얼굴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연상연하 특집의 연하남들이 첫 등장했다.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고 등장한 영수는 "저는 사골곰탕 같은 사람이다. 우려내면 우려낼수록 진가가 보인다고 다들 말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각각 5살, 3살, 1살 연상의 여성과 교제했다는 그는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고 중국어는 물론 영어를 한국어처럼 구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글래머러스한 이성을 좋아한다며 24기 옥순이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연하남 영호는 사전인터뷰에서 "8:2 비율로 고백을 받는 편"이라며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의 매력을 말했다. 

또래보다 연상에게 더 인기 있다는 그는 이성과의 나이 차이에 대해 위아래로 7살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영상에서 영호는 "좋아하는 데 이유 없듯이 연상 누나가 그냥 좋다. 똑같은 행동을 했을 때 누나가 더 귀여운 것 같다"고 연상예찬론을 펼쳤다. 

영식은 한영외고 스페인어과,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지금까지 세 번의 연애를 했다. 

첫 연애 상대가 소개팅으로 만난 2살 연상이었다는 영식은 "위로는 결혼 안 했으면 된다. 45살이라도 정말 아름다우시고 건강하면 가능하다"면서 "집안 반대가 있어도 제가 좋아하면 결혼할 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만 좀 까불어라'란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에너지가 넘치는 만큼 이를 잘 받아주는 상냥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MC 송해나가 보자마자 "연하가 아닌 것 같다"고 한 영철은 베이지 슈트에 선글라스를 쓰고 나타났다. 

29기 영철은 사전 인터뷰에서 대학교 1학년까지 유도 선수로 뛰었고 군 전역 후 다른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성에게 인기가 있냐는 질문에 "마니아층이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자녀를 5명 낳고 싶을 만큼 욕심이 있고, 아내가 전업주부로서 가사와 육아에 집중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35살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광수는 "수입이 많은데 자산 운용은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에 "수입의 80%는 저축하고 나머지는 생활비로 쓰고 부모님께 조금 드린다. 주기적으로 용돈을 드리는 건 아니고 큰일 있을 때 보태거나 여행 같이 다니고 한다. 내년에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9살 연상과 4년 연애한 경험이 있는 그는 뽀얗고 그윽한 눈매에 차분하면서 자신을 잘 맞춰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연하남 상철은 금색 차를 타고 솔로나라에 들어섰다. 

큼직한 체구의 29기 상철은 "사주를 믿는 편인데 금을 좀 많이 얻어야 된다더라. 그래서 차 랩핑을 금색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이 간절해서 왔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교제하고 결혼에 골인하고 싶다"면서 8살 연상까지 괜찮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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