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강남길 "심근경색, 죽을 고비 3번 넘겼다…트라우마 생겨"

이은 기자 2025. 11. 19. 2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남길(67)이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강남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길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밝혔다.

신승환이 "지난 4월이면 얼마 안 됐는데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묻자 강남길은 "지금은 괜찮은데, 저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심장 안 좋은 분들은 트라우마가 있다. 항상 밖에 나가면 무섭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남길이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 화면

배우 강남길(67)이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강남길이 출연했다.

배우 강남길이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고백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강남길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밝혔다. 그는 "1999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촌각을 다퉜다. 2009년에 또 한 번 심근경색으로 쓰러졌고, 지난 4월 또 한 번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가서 스텐트를 2~3개를 박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병원에 갔더니 관상동맥 3개 중 하나는 100%, 하나는 70~80%, 또 하나는 60% 막혔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신승환이 "지난 4월이면 얼마 안 됐는데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묻자 강남길은 "지금은 괜찮은데, 저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심장 안 좋은 분들은 트라우마가 있다. 항상 밖에 나가면 무섭다"고 답했다.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심장으로 가는 관상동맥이 3개 중 1개만 막혀도 돌아가실 수 있다. 3개가 다 막혔다고 하면 시한폭탄이다. 어떤 게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심뇌혈관질환은 암 제외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이자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할 수 있어서 그럴 때 위험성이 더 크다"며 "연구에 따르면 일교차가 8~10도일 때 그 급성 심근경색 발병률이 제일 높고, 평균 기온이 낮을수록 평균 일교차 폭이 클수록 발병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