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강남길 "심근경색, 죽을 고비 3번 넘겼다…트라우마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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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남길(67)이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강남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길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밝혔다.
신승환이 "지난 4월이면 얼마 안 됐는데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묻자 강남길은 "지금은 괜찮은데, 저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심장 안 좋은 분들은 트라우마가 있다. 항상 밖에 나가면 무섭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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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남길(67)이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강남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길은 "죽을 고비를 3번 넘겼다"고 밝혔다. 그는 "1999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촌각을 다퉜다. 2009년에 또 한 번 심근경색으로 쓰러졌고, 지난 4월 또 한 번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가서 스텐트를 2~3개를 박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병원에 갔더니 관상동맥 3개 중 하나는 100%, 하나는 70~80%, 또 하나는 60% 막혔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신승환이 "지난 4월이면 얼마 안 됐는데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묻자 강남길은 "지금은 괜찮은데, 저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심장 안 좋은 분들은 트라우마가 있다. 항상 밖에 나가면 무섭다"고 답했다.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은 "심장으로 가는 관상동맥이 3개 중 1개만 막혀도 돌아가실 수 있다. 3개가 다 막혔다고 하면 시한폭탄이다. 어떤 게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심뇌혈관질환은 암 제외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이자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할 수 있어서 그럴 때 위험성이 더 크다"며 "연구에 따르면 일교차가 8~10도일 때 그 급성 심근경색 발병률이 제일 높고, 평균 기온이 낮을수록 평균 일교차 폭이 클수록 발병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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