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소월과 첫 여행에 치즈 뽀뽀 시도…소월 "으악" 경악 ('신랑수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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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이 소월에게 치즈 뽀뽀를 시도하다가 실패했다.
이날 소월과 첫 여행을 떠나는 천명훈은 "너무 설레고, 승철이 형한테 고맙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치즈를 만드는 체험을 하러 간 천명훈과 소월.
천명훈은 소월에게 치즈를 먹여주다가 자기의 입으로 반대쪽을 가져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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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천명훈이 소월에게 치즈 뽀뽀를 시도하다가 실패했다.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과 소월이 임실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월과 첫 여행을 떠나는 천명훈은 "너무 설레고, 승철이 형한테 고맙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철이 내준 숙제 덕분이라고. 이승철은 "결혼 전에 여행해 봐야 습관, 습성을 알고, 더 가까워진다"라고 밝혔다.
천명훈은 "오늘 하루 같이 보내야 하는데 어때?"라고 물으며 "오늘이 그날이구나"라고 긴장했다. 소월은 천명훈이 피곤할까봐 걱정했지만, 천명훈은 "하나도 안 피곤해. 보니까 (예뻐서) 정신이 번쩍 든다. 널 제대로 보고 싶은데 신호등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옥정호 출렁다리에 도착한 두 사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자 천명훈은 손으로 가려주며 "가을볕이 이렇게 셀 줄 몰랐다"라고 당황하기도. 천명훈은 지나가는 시민이 "잘 어울린다"는 말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소월이 웃는 걸 본 이승철은 "약간 받아들이는데? 옛날엔 아니라고 하더니"라고 변화를 감지했고, 심진화는 "이다해, 이승철 만나고 나더니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천명훈은 출렁다리를 건너며 무서워했지만, 소월은 성큼성큼 걸어갔다. 천명훈은 멀미가 난다며 손을 잡아달라고 은근슬쩍 팔을 잡았고, 소월은 "연기하지 마"라며 받아주지 않았다. 천명훈은 "결혼하시나요?"란 안전요원의 질문에 "365일 중 한 날을 잡는 게 쉽지 않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꽃밭에 간 천명훈은 "소월이 어디 있어?"라며 찾는 척 연기했고, "옷을 그렇게 입어서 헷갈려"라고 말하기도.
천명훈은 "특급 리무진을 준비했다"라며 농촌크리에이투어를 시작했다. 천명훈은 "널 좋아해"라고 갑자기 외쳤고, 소월은 "뭐라고? 안 들려"라고 했다. 이승철은 "명훈이랑 살면 재미있을 텐데"라고 응원하기도.
이어 치즈를 만드는 체험을 하러 간 천명훈과 소월. 천명훈은 계속 두 사람에 대해 자랑했고, 이다해는 "우리 둘에 대해 계속 얘기하는 거 좋지 않냐. 치즈만 만들면 그것도 별로"라고 말해주었다. 천명훈은 소월에게 치즈를 먹여주다가 자기의 입으로 반대쪽을 가져가려 했다. 하지만 치즈가 미끄러졌고, 눈치챈 소월은 바로 고개를 돌렸다. 천명훈은 "실패했어. 다신 못 해. 망했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후에도 천명훈은 피자가 나오자 한 번 더 시도했지만, 소월은 "으악"이라며 뒤로 물러났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채널A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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