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시티 공격수 조, 양육비 6,000만 원 체납하다 '현행범 체포'… 벌써 네 번째 상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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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가 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미러> 에 따르면, 2008년부터 3년간 맨체스터 시티에서 뛴 조가 양육비 체납으로 브라질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러>
조가 양육비 문제로 경찰에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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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때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조가 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2008년부터 3년간 맨체스터 시티에서 뛴 조가 양육비 체납으로 브라질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의하면 조는 약 3만 1,500파운드(약 6,0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최근 브라질의 한 거리에서 벌어진 바비큐 행사 도중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조가 양육비 문제로 경찰에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에도 동일한 문제로 두 차례 체포됐으며, 당시에는 체납 금액을 납부해 석방된 바 있다. 이번 체포까지 더하면 총 네 번째 양육비 미지급에 의한 체포를 당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아직 불투명하다.

과거 연인이자 현재 조의 아이를 양육 중인 마이아라 키데를리는 조의 상습적인 양육비 미지급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마이아라는 "내 아이에게 형편없는 아버지를 주고 말았다"라며 "제때 양육비를 주지 않고, 주더라도 액수가 다르다. 법이 정한 한 가지를 제대로 하지도 않는다. 양육비를 받아내는 과정이 정말 고통스럽다"라고 호소했다.
올해 38세인 조는 커리어 동안 총 14개 팀을 거쳤으며, 전성기는 맨체스터 시티 시절이었다. 당시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입단했고, 이후 에버턴을 비롯해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도 활약했다. 가장 최근에는 브라질 4부 이타비르투에서 뛰었으며, 올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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