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 월드 클래스 아니다" 맨유 레전드 요크의 직격탄, "실력으로 증명 못하면 평범한 선수로 끝날 거야"

김태석 기자 2025. 11. 19.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드와이트 요크가 아스널 스트라이커 빅터 요케레스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또한 요크는 "피치에 들어서면 실력으로 입증해야 한다. 이는 오만이 아니라 자신감이다.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요케레스를 높게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스쿼드의 한 명 정도로 머문다면 평범한 선수로 끝날 것"이라며 요케레스가 골잡이로서 더 강한 집착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드와이트 요크가 아스널 스트라이커 빅터 요케레스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요크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6,300만 파운드(약 1,212억 원)의 이적료로 아스널에 합류한 요케레스가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르기에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요케레스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공식전 기준 6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기여하고 있지만, 스포르팅 CP 시절의 폭발적인 득점력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요크는 "요케레스는 득점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라는 점은 분명하다. 출발도 나쁘지 않다. 아주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월드 클래스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포워드가 좀 더 흥미로운 장면을 보여주길 바란다. 아스널은 경기를 지배하는 팀이기 때문에 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리미어리그는 포르투갈 리그처럼 쉽지 않다. 요케레스는 자신이 팀 내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요크는 "피치에 들어서면 실력으로 입증해야 한다. 이는 오만이 아니라 자신감이다.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요케레스를 높게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스쿼드의 한 명 정도로 머문다면 평범한 선수로 끝날 것"이라며 요케레스가 골잡이로서 더 강한 집착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요크의 분석이 지나치게 박한 평가라는 반응도 나온다. 요케레스는 7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졌던 시기도 있으나, 어찌됐든 부카요 사카와 더불어 현재 팀 내 최다 득점자 중 한 명이다. 사카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요케레스의 움직임과 공간 창출이 팀에 큰 도움이 된다며 공격 파트너에게 신뢰를 보낸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