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12월 티켓팅 성황리에 마감..“춥다고 빠지지 말아요”

최승섭 2025. 11. 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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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12월 티켓팅을 마감하며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효리는 19일 요가원 공식 SNS를 통해 "12월 티켓팅이 마감되었네요. 성공과 실패로 표현하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9월, 10월, 11월 짧지만 시작을 함께 해주신 분들이라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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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진 | 아난다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12월 티켓팅을 마감하며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효리는 19일 요가원 공식 SNS를 통해 “12월 티켓팅이 마감되었네요. 성공과 실패로 표현하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9월, 10월, 11월 짧지만 시작을 함께 해주신 분들이라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연이 이어져 갈 수도 잠시 끊어질 수도 있겠지만 요가 안에서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으로 만났던 그 기억은 안고 갑시다. 매달 새로운 분들과의 시작이 저에게도 챌린지가 되어 저를 더욱 성장시켜주리라 믿습니다. 어렵게 티켓팅하셨는데 춥다고 빠지지 말고 12월 한 달도 뜨겁게 보내보아요. 샨티샨티!”라며 회원들을 향한 애정 어린 당부와 함께 파이팅 넘치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스툴에 앉아 테이블에 기댄 채 사색에 잠긴 듯한 모습이다. 요가원 내부의 아늑한 공간감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일상을 연출했다.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던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지난 9월에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업했다.

이효리의 요가원은 개업 초기부터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 12월 티켓팅 역시 순식간에 마감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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