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2쿼터에 무너지면서 게임이 끝났다"

남정석 2025. 11. 19.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쿼터에 무너지면서 게임이 끝났다."

삼성생명이 시즌 개막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KB스타즈의 위용을 절감해야 했다.

삼성생명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전에서 61대82로 대패를 당했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1쿼터 나름대로 잘 싸웠는데, 2쿼터 확 무너지면서 게임이 사실상 끝났다. 전반에 상대에게 3점슛 10개를 준 것은 우리의 수비 실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KB의 슛감도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쿼터에 무너지면서 게임이 끝났다."

삼성생명이 시즌 개막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KB스타즈의 위용을 절감해야 했다.

삼성생명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전에서 61대82로 대패를 당했다.

1쿼터에서 20-24로 접전을 펼쳤지만, 2쿼터에 무려 25실점을 하는 동안 6득점에 불과하며 전반에서 26-49, 완전히 승기를 뺏겼다. 전반에만 KB의 5명 선수에게 10개의 3점포를 헌납했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1쿼터 나름대로 잘 싸웠는데, 2쿼터 확 무너지면서 게임이 사실상 끝났다. 전반에 상대에게 3점슛 10개를 준 것은 우리의 수비 실수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KB의 슛감도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B 박지수의 몸 상태가 썩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박지수의 합류로 높이가 당연히 위력적인데다 로테이션이 더 좋아졌다. 앞으로 박지수의 활동량이 좋아지면 더 힘들어질 것 같다"며 "어쨌든 이제 첫 경기이다. 잘 정비를 해서 다음 경기 준비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